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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재밌게 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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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이루어 졌고, 저희 팀 자리가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른 걱정이 War Board를 어디로 옮길까 였습니다. 
불행히도 변경된 자리는 비좁기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저희는 꿋꿋히 War Board의 위치를 저희 마음데로 통로로 선정하고 벽에 못까지 박아서 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War Board와 데일리미팅 진행은 완전히 아주 깨끗하게 공개되었습니다. 
이 통로는 개발자분들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등등의 분들도 다니시는 곳입니다.
본의 아니게 스크럼의 핵심 가치를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싸~
그리고 저희 팀에서 스크럼을 한지 1년정도 되가는데 자리 이동을 계기로 더욱 견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는 눈이 많아지니..자연스럽게..ㅋㅋ)

매일 아침 10:30에 진행하는 데일리 미팅

통로에 위치하게된 War Board!

우리의 War Board!

번다운 차트 및 돌발성/미지정 업무 관리



Posted by 윤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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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2 18:15 신고 heestory.k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어디서 많이 보던건데.......역시 숨어서(?)하는것보다 대놓고 해야 제맛.ㅋ

  2. 2010.02.08 15:19 신고 귀뫄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일 많다~ 자랑하는것 같기도 하고 좋아보입니다 ^^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스크럼 적용시 온라인 툴(MOSS 등등)을 이용하는것과 청하님이 하시는 오프라인을 이용하는 것과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적용해보고 싶은데, 재밌는건 쪽지 직접 갖다 붙이고 하는 오프라인식이 좋아보이고.. 많고 다양한 히스토리까지 남기고 싶으면 온라인 도구를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고... 경험이 없다보니 참 고민입니다.

    • 2010.02.08 17:31 신고 윤청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전에 온라인 툴을 몇개 사용해 봤습니다.
      저희가 겪었던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잘 안 들어가진다. -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2) 정리하기 힘들다. - 온라인 툴을 사용하게 되면 그 툴에서 제공하는 틀에 갖히게 됩니다. 따라서 맘데로 정리하기 힘들어집니다.
      3) 한번에 보기 힘들다. - 모니터가 엄청 크지 않은 이상;;;
      4) 생각보다 히스토리를 들춰 보지 않는다. - 히스토리가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자세한 히스토리는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요약된 히스토리는 꼭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남겨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들은 따로 남겼습니다.

      오프라인의 장점
      1) 잼있다.
      2) 쉽다.
      3) 있어 보인다. (나 일 많다~ 자랑하는것도 포함되겠죠..ㅋㅋ)

      스프린트 계획/회고 미팅때에는 오프라인이 정말 좋습니다. 모든 일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회의 시간도 줄어듭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더욱 액티브해집니다.

      저희는 일단 재미에 포커스를 두고 오프라인으로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저도 많은 경험을 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 나누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02.09 11:07 신고 귀뫄뉘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3. 2010.02.10 14:50 신고 충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Xper에서 링크 보고 들어왔습니다.

    차트가 정말로 있어 보입니다....^^
    번다운 차트에서 비정상적으로 꺾이는 부분에 부연 설명을 달아 놓으신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프린트 회고 때 제안하여 다음번부터 적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 2010.02.11 09:11 신고 윤청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오프라인으로 그리는게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저 벽에 뭔가 계속 추가될 것 같습니다.
      이번 회고에서는 스프린트 기간이 표시되는 달력을 붙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팀내외의 일정들을 공유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리플 감사드립니다.^^

  4. 2010.03.11 10:07 신고 ohgy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per 에서 링크타고 들어와 스크럼 적용기를 1편부터 쭉 읽어봤습니다.^^
    저도 소규모 팀내에서 적용해보려다 결국 포기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담이네요.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2010.03.11 11:50 신고 윤청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읽어주시다니~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전 이제 회사를 옮겨서 새로운 시작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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