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 11월 정기모임 회고
- 업무 목표가 분명해진것 같습니다.
- 유기적, 조직적으로 일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 일과가 명확해 진 것 같습니다.
- 긍정적 부담의 효과로 책임감이 높아졌습니다.
- 완성품의 잣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디자이너)
-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존의 방법론은 실제 눈에 보여지는 결과물이 나오기 까지 너무 올래걸립니다.
- 현재 내 위치를 알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더해야 끝나는지..)
- 바보 개발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요구사항에 없는건 신경도 안쓰는..)
- 산더미 같은 문서를 생산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이 아닌 문서 개발.. 감리를 위한 산출물)
- 서로 이해되지 않는 말로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공동체 의식이 없는 팀..)
- 6개월, 1년의 스케쥴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짧게 예측하자! 2~3주 이터레이션~
- 설계 중간중간에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 합니다(class diagram, use case 단계) - 자동화 테스트
- 자동화 테스트만 믿을 수 없습니다. 수동 유저 테스트
- 기반 시스템 가동합니다 - CI 서버(Hudson) 운영(데일리 빌드, 테스트 자동화), Trac, Doxygen
- 정말 필요한 문서를 만듭니다.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진행 사항 공유~ 및 문서화(링크)
- 개발자들에게 고객과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대화하라고 주문합니다~
- Wireframe 방식의 GUI prototype 방식에서 user experience가 가능한 prototype 방식으로 변경(프로그램 구매)했습니다
- SI 특성상 매 프로젝트마다 인원이 바뀌기 때문에 프로젝트 초반에 교육에 치중하였습니다
- 매번 이터레이션마다 개발자들을 쉬게 하였습니다. (빨리 끝내는 개발자는 칼퇴근! 추후에는 동료들을 도와준다는.. 하지만 나중에는ㅋㅋ - PM이 지고가야할 짐이라고 하십니다..멋있다ㅠㅠ)
- 매일 아침 30분간의 티타임~ 우리가 남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 고객과의 합의를 통해 새로운 프로세스를 적용하였습니다. (고객 설득 -> 감리 설득)
- 두 리더분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팀에 속한 팀원들이 부러웠습니다~)
- 정시 퇴근에 대한 환상이 현실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시간 관계상 사람들과 나눌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 민신현님께서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가장 후회가 되는 선택이 개발자들을 칼퇴근 시키고 대신 자신이 남아서 야근했던일이었는데, PM이 짊어져야할 짐도 있지만 함께 나누어 가져야 할 짐도 있지 않을까 상각해봤습니다. (입원까지 하셨다는 말씀에 눈물이 날뻔..ㅠㅠ)
- 역시 사람을 믿어야 한다~
-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나중에 내가 팀장이 되면 어떤 팀장이 되어야 겠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 금전적인 보상도 좋지만 커뮤니케이션 만족도를 높여주는 보상도 중요하다!
-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여유 있는 스케쥴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칼퇴는 그 다음에 꺼내야할 문제인듯...)
-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집중된 공간이 필요하다. (두분 모두 위키를 통해 공유하셨습니다. 우리 팀도 위키를 썼으면 좋겠네요~ㅎㅎ)
- 티타임으로 '우리'라는 공통분모를 찾자. (현재 저희 팀에 스크럼을 적용하여 진행중인데 다소 형식화 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팀에게 당장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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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0:41
Subject: xper 11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유명한 Agile 커뮤니티 하면.. 역시 김창준님이 메인 시삽으로 계시는 xper가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테스터들의 가장 큰 커뮤니티는 sten이다.. xper는 매달 한번씩 모여 사례공유를 하는 정기 모임을 얼마전부터 가져오고 있다. 그런데 이 정기 모임은 한달은 평일에 그 다음달은 주말에 이런 식으로 퐁당 퐁당 운영되고 있다. 난 요즘 주말마다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난 달에는 참석하지 못하고(솔직히 지난 달이..
삭제Tracked from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09/12/01 17:16
Subject: 2009 년 11 월 xper 모임 후기(1/2)입니다.
2009 년 11 월 xper 모임 후기입니다. () 는 제가 추가한 내용입니다. Special Force II 팀장님인 고성원님이 팀에 Scrum 을 도입한 경험과 감상에 대해 공유해 주셨습니다. 20091130 Xper PresentationView more presentations from swko.Scrum 을 도입하게 된 배경 개발 및 조직 관리 효율화 매너리즘 방지, 집중도 향상 스케줄 완수 성공률 증가 성과 측정...
삭제Tracked from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
2009/12/01 19:58
Subject: 11월 xper 정기 모임 후기
어제 xper 정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드래곤플라이 Special Force 2 고성원 팀장님의 스크럼 도입 사례와 SK C&C 모바일솔루션 사업팀 민신현 과장님의 애자일 적용 사례를 들었는데, 여러모로 배울 점도 많았고 바로 저희 팀에 적용해보고 싶은 몇가지 아하! 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091130 Xper PresentationView more presentations from swko. 아래는 간략한 정리..보상에는 커뮤니케이...
삭제Tracked from birdkr's home -
2009/12/01 21:01
Subject: xper 11월 정기모임 후기
처음 참가해본 xper 11월 정기모임 후기입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많은 참석자분들과 뜨거운 열기에 살짝 긴장되더군요 ^^ 첫번째 발표.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팀장 고성원님) 처음에 보여주신. 기적의 사과 동영상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15년동안 농약과 비료를 주지 않고 길러낸 기적의 사과. 잡초를 통해서 좋은 흙을 만들어내고 그 흙으로부터 스스로 역경을 견디며 사과나무가 자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자란 사과나무의 사과는 맛도좋고 품질도 우..
삭제Tracked from For Software Insight -
2009/12/02 11:24
Subject: xper 에자일 세미나에 참석하다.
어느날 갑자기 한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세미나 와서 당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순간 망설임과 함께 개발자 초기때 수많은 모임 쫒아 다니던 기억이 나서 쉽게 응해버린다.* 속으로는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들과 고객들과의 약속과 기타 등등등 어찌 다 할까? 고민 한참을 했다.그리고는 2006년부터로 거슬러 올라가서 왜 Agile이라는 것에 맛이 갔는지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나간다.Agile을 어떻게 떠들어야 할지 잘 몰라서 다시 공부공부 (Wiki...
삭제Tracked from Wolfpack.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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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기억을 살리는 데에 도움이 되겠네요.
그런데 후기 중에 제 기억과는 다른 듯한 부분이 있네요. 개발자 칼퇴근 시킨 것을 가장 후회하셨다는 부분인데요. 제 기억으로는 "칼퇴근 시키고 대신 자신이 남아서 야근 했던 일"로 기억합니다.
문구 하나 빼먹은게 느낌이 완전 달라지네요~ (수정했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제 후기보다 확실히 알찬 후기네요.. 전 언제쯤 이런 후기를 적을지..
그냥 어제는 아팠다는 핑계로.. 지윤이가 2달이라니.. 저희 집 기쁨이는 이제 4달째 접어들어서 이제는 잠을 잘 잡니다. 덕분에 한껏 게을러져버렸습니다. 하하하하하..
아기는 금방 큽니다. 블로거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김창준님이 댓글을 남기실 정도면.. 좋은 후기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추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이됩니다. 이게 커뮤니케이션 만족인것 같습니다...ㅋㅋ
힘들긴 하지만 아기 키우는 재미가 이렇게 쏠쏠한줄 몰랐습니다~
저희 지윤이도 언능 커서 아빠랑 놀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정리해 주신 글만으로도 느껴지는 바가 아주 크네요.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내에 공유를 하였는데, 반응이 어떨지 자못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
발표를 직접 듣는게 가장 효과적일텐데 아깝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신현님의 PPT 자료는 온오프믹스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이 귀한 자료를 공유해 주신 민신현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온오프믹스는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자료는 맨 아래쪽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이 정보는 박계홍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http://www.onoffmix.com/e/xper/1223
소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에몽은 다시 생각해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 근데 자료가 오피스 2007 형식으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 2003이 깔려있는 저는 볼수 없다는..ㅠㅠ
출장이 길어져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후기를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굴을 보는건 다음 기회에~~~
정말 아쉽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2월 모임에서 뵈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