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재밌게 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카테고리

Chungha Story (45)
Agile Experience (22)
My Family (4)
Life Style (8)
Programming (8)
Android (2)
Total165,663
Today6
Yesterday21
현재 제가 속한 팀은 아직 애자일 프랙티스를 전파하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고민 끝에 (사실 실제 고민은 몇초?;) 점진적 설계와 구현을 해보는것은 어떻겠냐고 같이 일하시는 윗분께 건의했습니다.
길지않은 토론 끝에 UML로 설계를 하고 이터레이션은 고정시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점진적 설계와 구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정한 한 이터레이션에서 해야할 일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해당 이터레이션에서의 요구사항을 Use-case Diagram으로 작성 및 리뷰 (mandatory)
  2. Activity Diagram 및 Collaboration Diagram은 개인적으로 작성 (optional)
  3. 섬광탄 구현 (optional)
  4. Class Diagram 및 Sequence Diagram 작성 및 리뷰 (mandatory)
  5. 설계에 맞게 구현 (mandatory)
  6. 구현에 대한 짧은 회고 및 피드백으로 설계 수정후 구현 수정 - 반복 (mandatory)
  7. 데모 후 다음 이터레이션 (mandatory)

결과물은?
  • 프로젝트 기한 : 예상보다 1주일 정도 먼저 끝났음
  • 결과 바이너리 데모 : 원했던 기능 완료, 어느정도 안정화 됨
  • 설계 문서 : Use-case Diagram 1장, Class Diagram 3장, Sequence Diagram 3장 - 소스코드와 99% 일치

회고
  • 기존의 관행을 깨보았음 (사실 작은 프로젝트라 큰 의미는 없음)
  • UML 설계를 통한 설계 리뷰 및 공유는 정말 괜찮았음
  • 이터레이션을 고정시키는 것에 대해서 반감이 있는 경우에는 살짝 빼도 무리가 없어보임
  • 기존의 관행과의 협상에서 줄건 주고 얻어올건 얻어와야 함 (이렇게 안하면 애자일이 아니다 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함
  • 섬광탄 구현이 UML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

결론 : 
나는야 행복한 개발자~
Posted by 윤청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