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쥬니어 탄생기
My Family / 2009/10/14 11:30
저는 결혼 3년차 입니다. 결혼 1년 3개월 만에 청하 쥬니어가 인스톨 되었지요.
그리고 드디어 청하 쥬니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청하 쥬니어 프로필
탄생 이야기
- 오전 11시에 정기 검진차 병원 방문
- 자궁문이 많이 열렸기 때문에 오늘 낳는게 좋을꺼 같다는 주치의 선생님의 결론
- 오후 12시 가족 분만실로 입성! 12시 30분 셋팅 완료!~
- 초산이라 기나긴 진통 시간이 예상되는지라 저는 점심을 든든히 먹고 1시 30분경 재 입실
- 약 2시경 진통 시작... 교육 받은 라마즈 호흡 시행
- 2시 40분 부터 매우 극심한 진통 시작... 라마즈 호흡 계속~~
- 3시 20분에 자궁문 완전히 열림~~ 의사선생님 입실~
- 3시 40분 탄생... 탯줄은 제가 자름^--^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약 2시간의 진통 끝에 아주 이쁜 공쥬님이 탄생했습니다.^^ (효녀에요~)
새생명 탄생의 신비가 이렇게 감격적일줄은 몰랐습니다.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다행히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했습니다~
사진 찍기
아직 1주일도 안된 신생아인데 눈도 잘뜨고 잘 웃고 합니다.
어디서 저런 표정들을 배웠는지..^^ 순하고 말도 잘듣고 잠도 완전 마니 자고~~에공~
어찌보면 엄마 닮았고...어찌보면 저 닮았고... 저 닮으면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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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븐 아가~ 하나님이 주신 청하 가정의 선물~ ^^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라~~
우히우히~~ 감사감사^^
난 자기가 글쓰는거 연애할 때 보고 첨보는거 같아/ 반갑네~ㅋ
생각해보니 그르넹( .. ) 반성중~
아빠가 된다는거 참 이루 말할 수 없는 느낌이겠구나...
감동스럽네... 축하하고 또 축하해~~ ^^;
앗!~ 경호형님^^ 감사합니다~~ 완전 괜찮은 느낌이에요~~
공주님~ 너무 이뻐요오오오~~ ^^
정말 축하해요.
감사해요~ 대리님~ 살좀 찌삼ㅋㅋ
와! 정말 천사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해요~히히^---^
애기 넘 이뻐요^^
표정바~~ 기여워~~~
다시한번 축하해요~~
감사감사~~~표정이 압권~ㅋㅋ
ㅋㅋ눈웃음치는게 예사롭지 않아요-ㅎㅎㅎ
끼가 있는듯~~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래도 난 곰보다 여우가 좋아요~
울 와이프처럼 여우였으면~
청하야 축하한다.
애기가 둘다 닮은거 같은데?^^
이름도 이쁘고 표정도 살아있고! 가족 셋 모두 건강히 행복해!!!!
화이팅!
에공~ 떠날때 배웅도 못했는데ㅠㅠ 미안미안~
완전 고마웡^^
헐...네이버에서 검색했다가 들어오게 되었네 =ㅅ=;;
조카가 귀엽구마, 키키 +_+
네이버횽에게 고맙다고 해야겠네~^^
완전 귀여워~ 목욕할때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장난친다..ㅋㅋ
지윤이 이름이 넘 예쁘고 , 이름 만큼 윤택한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넘치기를 ....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된 것을 축하한다.
이모~ 고마워요^^
매일 새벽 지윤이를 위해서 지혜로움이 충만하게 하나님의 축복받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청하야 너희 집주소 좀 알려줘. 이모가 조그만 선물을 보내고 싶어서.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ㅋㅋ 애기이름보니까 이효리생각난다~ 거꾸로 해도 이름이네,,ㅋㅋ
정말 귀엽다! 이쁘게 잘키워~~ 너나 언니나 잘 지내징? ^^
ㅎㅎ잘키워야지!! 우리 완전 잘지내징~히히
두시간만에 나오다니 효녀군요!!. 공주님의 웃음은 언제봐도 기쁘군요!! ㅎㅎㅎㅎ
그 웃음은 제 행복입니다~~ 넘좋아요..ㅠㅠ